실내에 있는 라돈을 밖으로 내보내기(환기법)
실내에 들어온 라돈을 줄이는 대표적인 방법은 환기입니다. 환기는 실내 라돈농도를 줄이는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입니다. 실제로도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자연적으로 환기가 자주 되는 낮 시간에 라돈농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이와 반대로 취침 시간대인 밤중에는 안팎을 오가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자연적으로 환기 횟수도 줄어 라돈농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침에 일어나면 모든 창문을 동시에 열어 실내・외 공기가 충분히 순환되도록 해야 합니다.
라돈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하루에 3번 이상, 최소 30분 이상 환기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실내의 먼지농도를 낮추어 라돈자손들이 가급적 달라붙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자연환기를 통해서 라돈농도를 충분히 제어하는 것은 쉽지 않고, 자연환기 시 오히려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원 유입과 같은 라돈 이외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기계적인 환기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실내공기질 전반을 고려할 때 가장 효율적입니다.
열회수 효율이 높고 필터 성능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제품을 사용하면, 겨울철 환기 시에도 찬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미세먼지 등 외부 오염원으로부터 실내환경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습니다.
다음 사진은 라돈 문제로 해법을 찾아 고심하던 한 고객분이 패시브웍스의 환기시스템을 도입한 후 문제를 해결하고 그 결과를 알려준 실제 사례입니다.

양천구에 거주하시는 L씨는 아파트 구입 후 석고보드의 라돈 위험성을 인지하고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석고보드를 전면 철거하였으나, 입주 후 계속해서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측정되었습니다. 창문을 열어 자연환기를 시행하거나 주방의 레인지 후드를 작동시킬 때 라돈수치는 양호하나, 동절기 실내건조 문제와 미세먼지 농도 상승으로 건강에 지장을 초래하였습니다.
L씨는 고민 끝에 초미세먼지 여과가 가능한 전열회수 환기장치를 최종 해결안으로 판단하여 패시브웍스를 통해 환기시스템을 설치하였고, 가동 하루 이내에 기존 라돈수치 150 베크렐에서 8 베크렐로 낮아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출처 : 환경부, 생활 속 자연 방사성 물질, 라돈의 이해, 2016
패시브웍스 내부자료, 2016